오늘은 오전부터 장문 댓글 작성으로 좀 달렸네요... 진짜 어질어질 ;
익명
449
기를 빨렸다는 걸 실감하고 있습니다.
머리가 아파요. 어지러워요.
?
좀 이따 저녁 간단하게 먹고, 오늘은 샤워한 뒤에 캔맥 하나 땡길래요.
?
분야를 너무 점프했습니다. 골머리 속이 빙글빙글...;;;
----
글수정으로.
댓글
한국의 흔한 절
익명
389
내가 생각하는 웃는 모습 vs 사진의 웃는 모습
익명
448
국민학생 판독기
익명
529
파리를 위한 그림
익명
352
최근 의료계가 발명한 혁명템
익명
412
일병 이병 상병 병장
익명
466
시나리오 쓰고있네~
익명
381
요새 미국주식 최고가 갱신이라 해서 나도 수익인증한다
익명
516
고백 전 : 나는 그대가 내꺼라서 기쁨이 느껴져요.
익명
532
드럽게 까칠한 꼬치집 후기.jpg
익명
417
대한민국 검찰에게 돈없는 힘없는 서민들이란...
익명
241
윤석열 이진숙 방통위원장 지명
익명
3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