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전부터 장문 댓글 작성으로 좀 달렸네요... 진짜 어질어질 ;

익명
441

기를 빨렸다는 걸 실감하고 있습니다.

머리가 아파요. 어지러워요.

?

좀 이따 저녁 간단하게 먹고, 오늘은 샤워한 뒤에 캔맥 하나 땡길래요.

?

분야를 너무 점프했습니다. 골머리 속이 빙글빙글...;;;

----

글수정으로.

댓글
판교 물가가 비싼 이유
익명
344
만두가 안잡히네 귀여운 젓가락질
익명
170
심각한 중독증상
익명
381
꺅 드디어!!!
익명
189
나는 사자다
익명
1481
미야자키 하야오가 하울 디자인 보고 별로라고 하는 남직원에게 한 말.jpg
익명
569
남양주 최민희의원 sns
익명
435
서울전철은 기차 같아
익명
462
4조면 부산시입장에서도 엄청나게 큰돈 아니예요?
익명
428
여사친이 재워달란다
익명
544
여친이 ㅅㅅ할때 소리를 안냄
익명
487
사병 계급도 (미필 필독!!)
익명
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