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전부터 장문 댓글 작성으로 좀 달렸네요... 진짜 어질어질 ;
익명
218
기를 빨렸다는 걸 실감하고 있습니다.
머리가 아파요. 어지러워요.
?
좀 이따 저녁 간단하게 먹고, 오늘은 샤워한 뒤에 캔맥 하나 땡길래요.
?
분야를 너무 점프했습니다. 골머리 속이 빙글빙글...;;;
----
글수정으로.
댓글
주4일제 요구가 한심한 이유
익명
220
병원 신분증 의무 후 생긴 광경
익명
277
숙대 민주동문회 “尹 정권, 평생 안 가...."
익명
185
한반도가 정말 전쟁터가 된다란 가정을 한다면...그들은 무엇이 이득일까.
익명
260
쿠팡 기계식 키보드 반품 대참사
익명
194
SNS중독자가 명품을 많이 사는 이유
익명
241
[베스트펌] 밤 11시~12시 샤워가 과한가요?
익명
234
남자 한정 최고 사치
익명
170
숙명여대 새 총장이 정상적으로 임기를 시작할 수 있을까요?
익명
113
채상병 사건 ... 계엄령 시도에 대한 사전 대결 ...
익명
225
ㅄ국가는 한끗이구나
익명
253
댕댕이 : 와 뚜껑 열리네
익명
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