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전부터 장문 댓글 작성으로 좀 달렸네요... 진짜 어질어질 ;

익명
213

기를 빨렸다는 걸 실감하고 있습니다.

머리가 아파요. 어지러워요.

?

좀 이따 저녁 간단하게 먹고, 오늘은 샤워한 뒤에 캔맥 하나 땡길래요.

?

분야를 너무 점프했습니다. 골머리 속이 빙글빙글...;;;

----

글수정으로.

댓글
유시민, 한동훈에 "언론 하이에나가 물어뜯는 날 곧 온다" 경고
익명
267
조선 왕실 상자 3개
익명
199
박정훈 전 단장, 윤 대통령 겨냥 "한 사람 격노로 모든 것이 엉망돼"
익명
242
[6/21(금) 베스트모음] 유나?미국?콘서트?큰?엉덩이
익명
324
라테 아트 히히히
익명
281
에스파 카리나의 라면 철학
익명
89
야 사진 찍는다. 웃어.
익명
261
#이디야 커피 / #어디야 한복
익명
332
쿠션에 낑겨서 잔 강아지
익명
270
김종대 전의원 팩트체크 - 군인은 사표가 없다네요
익명
266
이런일로 사단장을 처벌하면 누가 사단장 하나?
익명
349
무의탁 독거 중년의 저녁 식사
익명
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