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전부터 장문 댓글 작성으로 좀 달렸네요... 진짜 어질어질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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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를 빨렸다는 걸 실감하고 있습니다.
머리가 아파요. 어지러워요.
?
좀 이따 저녁 간단하게 먹고, 오늘은 샤워한 뒤에 캔맥 하나 땡길래요.
?
분야를 너무 점프했습니다. 골머리 속이 빙글빙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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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정으로.
댓글
여친이 성매매하는걸 카톡으로 확인한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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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 미끄럼틀에 가위 꽂은 10대 검거…"장난삼아"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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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요소수 청년 머하냐? 문재인 차별하나?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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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니까 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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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위로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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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뉴비입니다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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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그냥 꽂는 거 나오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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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를 끊는 건 너무 어려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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