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전부터 장문 댓글 작성으로 좀 달렸네요... 진짜 어질어질 ;

익명
469

기를 빨렸다는 걸 실감하고 있습니다.

머리가 아파요. 어지러워요.

?

좀 이따 저녁 간단하게 먹고, 오늘은 샤워한 뒤에 캔맥 하나 땡길래요.

?

분야를 너무 점프했습니다. 골머리 속이 빙글빙글...;;;

----

글수정으로.

댓글
출산장려를 위한 서울시의 특단의 조치
익명
104
버거킹 신메뉴 불맛더블치즈베이컨 후기
익명
148
.죽을때까지 뛰게한 나치 독일 jpg
익명
190
"무식해서 경찰한다"....조롱 못참고 20대 ‘주폭’ 뺨 때린 경찰관
익명
160
얘가 보컬 하면 나 밴드 나감
익명
153
별장에서 불멍및 꼬치에 한잔중입니다
익명
195
하늘의 장난
익명
174
사람들이 아직도 김광석을 기억하는 이유
익명
186
알파카: 놀아줘~~!
익명
131
고양 심술정 근황
익명
211
의외로 한국인이 모르는 위인..jpg
익명
180
남의 아픔을 외면하면 너의 아픔도 외면당하는거지
익명
1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