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전부터 장문 댓글 작성으로 좀 달렸네요... 진짜 어질어질 ;
익명
315
기를 빨렸다는 걸 실감하고 있습니다.
머리가 아파요. 어지러워요.
?
좀 이따 저녁 간단하게 먹고, 오늘은 샤워한 뒤에 캔맥 하나 땡길래요.
?
분야를 너무 점프했습니다. 골머리 속이 빙글빙글...;;;
----
글수정으로.
댓글
컨테이너 차에게 감사해라
익명
532
테무에서 산 신유빈
익명
545
아들을 챙기는 장모
익명
479
메이플 쌀먹러 일일 스케쥴 ㄷㄷㄷ.jpg
익명
510
산와머니~ 산와머니~ 노래는 즐거웠는데
익명
376
재난문자가 나 저주하는데?
익명
430
재출시한 버즈3 프로 근황
익명
610
달담 - 청운
익명
154
[오피셜] 인천소방, “청라 전기차 스프링클러 작동 안했다”
익명
620
안세영 "배드민턴, 양궁처럼 체계적이었으면…분노가 내 원동력"
익명
557
시어머니의 아이이름으로 스트레스받아 응급실 다녀왔습니다
익명
609
남녀평화만화
익명
14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