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전부터 장문 댓글 작성으로 좀 달렸네요... 진짜 어질어질 ;

익명
316

기를 빨렸다는 걸 실감하고 있습니다.

머리가 아파요. 어지러워요.

?

좀 이따 저녁 간단하게 먹고, 오늘은 샤워한 뒤에 캔맥 하나 땡길래요.

?

분야를 너무 점프했습니다. 골머리 속이 빙글빙글...;;;

----

글수정으로.

댓글
138년만에 딸이 태어난 집안
익명
641
디아4 시즌 5 8월 7일 새벽 2시 open
익명
623
장군들도 인정하는 군대 헬보직
익명
480
동지들 여기다 여기에 폭격할 대상이 있다
익명
525
"우리만의 축구 문화 만들 것"…한국축구기술철학 워크숍 찾은 홍명보 감독
익명
626
자면서 돈을 버는 남자
익명
505
"개소리 하나만 하겠습니다."
익명
211
끔찍하다고 평가받는 서바이벌 요리 프로그램 벌칙
익명
574
딥페이크 피해자 도와주다 경찰서 다녀옴
익명
492
노빠구 폼 미쳐버린 북미 SNL 근황
익명
448
돈이 될까?
익명
67
오이갤 연령대를 알려주는 투표
익명
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