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겪은 일... 화장실 갇힘 사고...
익명
190
안녕하세요.
글솜씨가 안좋아도, 이해 부탁드립니다.
저는 이제 막 돌지난 딸래미를 키우는 평범한 30대 아빠입니다.
이번주 애는 제가 보기로해서 와이프는 출근을 하고, 딸래미 이유식을 먹였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배가 아파서, 아이를 거실에
댓글
연돈 볼카츠 대박 반전.jpeg
익명
272
독도 바칠 예정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jpg
익명
313
되팔이들 심각하군요.
익명
356
"오늘은 사표 안 낸다" 말했던 임성근, 명예전역 신청｜
익명
253
어릴적 내 차..
익명
1294
파리올림픽 최고 업적. Jpg
익명
178
일본도 살해범 범행 이유 ㄷㄷㄷ.jpg
익명
207
불륜 커플이 너무나 반가운 자영업자.jpg
익명
198
유도 , 허미미 상대였던 데구치 인스타
익명
167
압도적 싼티나는 메뉴판.jpg
익명
183
육상계의 '카리나' 김민지 레깅스 ㄷㄷㄷ
익명
204
20살 많은 남편 살해한 어린 신부
익명
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