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겪은 일... 화장실 갇힘 사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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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글솜씨가 안좋아도, 이해 부탁드립니다.
저는 이제 막 돌지난 딸래미를 키우는 평범한 30대 아빠입니다.
이번주 애는 제가 보기로해서 와이프는 출근을 하고, 딸래미 이유식을 먹였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배가 아파서, 아이를 거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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굥나게 쳐발리네...ㅋㅋㅋ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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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제가 각하 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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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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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정주리 5째 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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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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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보배드림 화력으로 뻑가 비추 폭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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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를 또 응원 할 줄이야...화이팅..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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