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겪은 일... 화장실 갇힘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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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글솜씨가 안좋아도, 이해 부탁드립니다.

저는 이제 막 돌지난 딸래미를 키우는 평범한 30대 아빠입니다.

이번주 애는 제가 보기로해서 와이프는 출근을 하고, 딸래미 이유식을 먹였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배가 아파서, 아이를 거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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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젖은 것처럼 보이는 착시 탱크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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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시골은 최저 시급 15000이 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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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의 조국 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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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170원 올려 공멸 할거라는 자영업자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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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세요?" "가해자 남편입니다"feat.동탄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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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세상 혼자라고 느껴질 때가 이런 지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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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팬아트 - 고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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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의 목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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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여친을 만들 수 있다. 솔로들 희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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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당첨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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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들이 살려면 최저임금 170원 올린걸 문제 삼을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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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코스프레 하다 잠복 경찰한테 잡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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