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겪은 일... 화장실 갇힘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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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글솜씨가 안좋아도, 이해 부탁드립니다.

저는 이제 막 돌지난 딸래미를 키우는 평범한 30대 아빠입니다.

이번주 애는 제가 보기로해서 와이프는 출근을 하고, 딸래미 이유식을 먹였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배가 아파서, 아이를 거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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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직원이 아침부터 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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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작은오래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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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뵙겠습니다. 민주당 경북도당 위원장에 출마한 기호5번 정용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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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먼저 움직이는 놈이 게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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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화장실 매너에 대한 엄마의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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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목! 지낼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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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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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성폭행 사건의 담당 판사 왈: 피해자가 평온한 생활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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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을때 꼭 이런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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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ㅎ?) 180cm의 코스플레이어가 10cm 힐을 신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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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찍의 상태가 안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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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날 반전체 다 초대한 유치원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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