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간의 여름휴가에 돌입했습니다.

익명
194

일단 오늘은 계획없이 사먹는 음식맛에 질린 입맛을 돋우기 위해 시장에서 찬재료 사놓고 에어컨, 맥주와 3자대면중....

?

일부러 점심시간에 나가서 점심시간 분주히 움직이는 직장인들 틈사이에서 혼자만의 느긋함을 즐기고 왔습니다?

?

댓글
큐브 입장문
익명
1545
이게 귀엽지 않다면 오늘 안잔다
익명
586
해파리 쏘인 사람이 국립수산과학원한테 받은 것
익명
631
카리나 여친 짤 셀카 (에스파)
익명
578
워터밤 프로미스_9 이채영
익명
584
아린 오마이걸
익명
538
아육대 관능적인 시그니처 지원
익명
588
요즘 주식 하는 사람 긁는 짤
익명
444
흠뻑 적신 백지헌 (프로미스_9)
익명
445
남편 때문에 빵 터진 아내
익명
434
워터밤 프로미스_9 노지선
익명
487
킷캣 X 주술회전 콜라보 근황
익명
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