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간의 여름휴가에 돌입했습니다.

익명
198

일단 오늘은 계획없이 사먹는 음식맛에 질린 입맛을 돋우기 위해 시장에서 찬재료 사놓고 에어컨, 맥주와 3자대면중....

?

일부러 점심시간에 나가서 점심시간 분주히 움직이는 직장인들 틈사이에서 혼자만의 느긋함을 즐기고 왔습니다?

?

댓글
오빠 나랑 결혼할래요? 모은 돈은 없어요 헤헷
익명
545
추억의 신나는 명곡 모음 (ㅇ~ㅈ)
익명
187
2년 동안 씹힌 요청을 1시간 만에 들어주게 한 방법
익명
509
얼룩말 경마
익명
1318
잠깨는 짤
익명
492
인자강 민지
익명
768
결혼식날
익명
402
ㅇㅎ) 인스타 속 그녀
익명
479
“못생길수록 수명 짧다"
익명
370
충격 안세영 대표팀 은퇴 시사 "대표팀과 더 가기 힘들 것 같아
익명
544
남자사원 별명이 암사자가 된 이유
익명
478
엔씨소프트 종토방 근황
익명
5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