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간의 여름휴가에 돌입했습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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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오늘은 계획없이 사먹는 음식맛에 질린 입맛을 돋우기 위해 시장에서 찬재료 사놓고 에어컨, 맥주와 3자대면중....
?
일부러 점심시간에 나가서 점심시간 분주히 움직이는 직장인들 틈사이에서 혼자만의 느긋함을 즐기고 왔습니다?
?
ㅎ
댓글
아돌프히틀러, 이 사람 꽤 불쌍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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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터에서 군종병이 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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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5대 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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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사람이 아닌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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