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간의 여름휴가에 돌입했습니다.
익명
213
일단 오늘은 계획없이 사먹는 음식맛에 질린 입맛을 돋우기 위해 시장에서 찬재료 사놓고 에어컨, 맥주와 3자대면중....
?
일부러 점심시간에 나가서 점심시간 분주히 움직이는 직장인들 틈사이에서 혼자만의 느긋함을 즐기고 왔습니다?
?
ㅎ
댓글
체코 두코바니 원전
익명
296
2만원 벌려다 폭행당했네요~~후기올립니다~
익명
389
유투버 야반도주
익명
311
국힘 싸움을 바라보는 현자의 댓글
익명
316
원희룡
익명
266
천공의 성 라마다(天空の城ラマダ)
익명
236
김치가 중국 음식이란 주장을 들은 주윤발
익명
302
조랭이떡
익명
105
20대 vs 30대
익명
327
아내가 보고싶어요
익명
303
암 투병하다가 돌아가신 아빠의 지갑이 침대 올려져 있는 걸 본 고양이 반응에 눈물 바다
익명
320
대한독립군 장군도를 발견한 일본 반응.jpg
익명
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