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간의 여름휴가에 돌입했습니다.
익명
214
일단 오늘은 계획없이 사먹는 음식맛에 질린 입맛을 돋우기 위해 시장에서 찬재료 사놓고 에어컨, 맥주와 3자대면중....
?
일부러 점심시간에 나가서 점심시간 분주히 움직이는 직장인들 틈사이에서 혼자만의 느긋함을 즐기고 왔습니다?
?
ㅎ
댓글
의외로 한국에 있는 것들
익명
104
이모지에 그 손가락?
익명
301
쯔양 사건
익명
67
쯔양 협박 의혹 렉카 유튜버 수익중지
익명
278
길잃은 어린양
익명
62
세상 물정 모르는 점장 가스라이팅한 알바생
익명
285
인종이 바뀌어 버린 삼국지의 장비 피부색 변경
익명
313
누나친구한테 ㄲㅊ 보여준 웃대인
익명
281
새벽에 일어나서 물 마실때 공감
익명
331
극사실주의 설탕공예
익명
52
자기 땅에 도로 놓기 성공한 정치인
익명
338
벌려논 술주정을 모두 수습했습니다 흑흑
익명
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