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살, 인생고민, 두려움

익명
291
20대를 갤러리, 미술관, 기획 등의 일을 해오다 경제적인 불안감에 지쳐 모두 포기했습니다.
저는 미술관 일을 좋아합니다.
20년차가 되어도 연봉 6천이 넘는 사람을 찾아보기가 힘든데, 삼청동/반포동에서 태어나거나 가족, 남편의 재력으로 그렇게 살고 있는 업
댓글
요즘 약국에서 동났다는 마데카솔 근황
익명
236
역도 사고
익명
249
요구르트의 위력..
익명
293
7월 씹덕게임 매출순위
익명
275
뱀장어를 똥꼬에 삽입
익명
245
초고가 아파트에 배달+택배기사들이 꺼리는 이유
익명
253
ㅎㅂ)메딕인데 위험하다
익명
286
아들과 손녀를 대하는 온도차
익명
248
쿠팡 플레이 하프타임 쇼 트와이스 사나 청 핫팬츠
익명
298
ㅇㅎ) 안녕하세요 저도 사이버렉카입니다?
익명
149
어제 신유빈 상대했던 히라노 선수가 밝힌 환복 이유
익명
146
ㅇㅎ)안녕하세요 사이버렉카입니다.
익명
2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