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살, 인생고민, 두려움

익명
287
20대를 갤러리, 미술관, 기획 등의 일을 해오다 경제적인 불안감에 지쳐 모두 포기했습니다.
저는 미술관 일을 좋아합니다.
20년차가 되어도 연봉 6천이 넘는 사람을 찾아보기가 힘든데, 삼청동/반포동에서 태어나거나 가족, 남편의 재력으로 그렇게 살고 있는 업
댓글
LG유플러스, 아이폰 통화녹음 서비스 '익시오' 내놓는다
익명
280
(소리on) 아니 잘하는 대통령을 왜 탄핵해!?
익명
195
정몽규 자서전 내용들 정리
익명
239
커피 애호가들 ㄹㅇ 숨 넘어가는 상황
익명
309
최근 기사쓸때 무적의 단어
익명
326
한성컴퓨터 공지
익명
307
현재 돈에 허덕이는 EBS 근황
익명
219
스터디카페 괴담
익명
278
마! 알아서 비키!!
익명
296
죽지마라 이건 명령이다
익명
230
특진 대상자 선정 레전드
익명
266
개보다 못한 국민.."국민 25만원은 위헌, 개는 마리당 30만원 보상"
익명
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