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36

익명
298

안녕하세요. 오유독자님들^^?

아들내미가 아침에 땡깡을 부려 오늘 좀 늦게 출발했습니다. ㅋㅋ

?

이번주를 마지막으로 다같이 즐겁게 보냈으면 합니다!!

마지막까지 웃으면서 즐기자구

댓글
주운 mp3를 부활시킨 디씨인
익명
182
가난에 대해 바뀐 생각.. 국짐 지지지자 혐오 있음
익명
179
여고생의 전투력
익명
1143
아메리카노 하나는 시럽빼고 주세요
익명
132
타락한 토마스기차
익명
163
댕댕이 : 이런 기분이었어..?
익명
103
차라리 모르는 게 좋았을 법한 사실들
익명
186
버닝썬도 위로 타고 올라가보면 뭔가 있다는 확신
익명
209
최근 느끼는 J POP의(?) 무서운 영향력.jpg
익명
189
꾀끼깡꼴끈
익명
177
고양이 싸우는 그림
익명
178
우리 아부지는 일용직노동자이심
익명
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