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36

익명
303

안녕하세요. 오유독자님들^^?

아들내미가 아침에 땡깡을 부려 오늘 좀 늦게 출발했습니다. ㅋㅋ

?

이번주를 마지막으로 다같이 즐겁게 보냈으면 합니다!!

마지막까지 웃으면서 즐기자구

댓글
특이점에서 온 넨도로이드
익명
197
[5/26(일) 베스트모음] 우리나라 최악의 교통 지옥.JPG
익명
231
정성을 다하는 국민의 힘 방송. KBS 국힘방송
익명
153
현정권은 굥만 문제가 아니다.
익명
199
파괴왕 윤두창
익명
1088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29
익명
168
실탄 25발 탄창째 잃어버린 신임 소위
익명
147
끈적한 액체를 흘리는 버섯.jpg
익명
221
11층 사시는 우리 아버님!!!
익명
146
의외로 벌써 40% 진행된 것
익명
201
제목학원
익명
136
정신과 의사를 Shrink라고 부르는 이유.jpg
익명
159